The Definitive Guide to 클린공장

The Definitive Guide to 클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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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싸이클롭스도 탁한 부분이 없이 쨍하게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크라운과 베젤의 컷팅 또한 매우 정교하게 되어있으며 각이 하나하나 다 살아있기 때문에 말그대로 루페를 끼고 확인 하더라도 끝내주는 피니싱을 즐길수 있는 시계가 되겠습니다.

개선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언제 개선이 완료될지는 미지수이죠.

위에 보이는 사진은 클린 공장 전 버전의 사진과 현재 버전의 사진인데요 물론 렌즈의 왜곡과 조명의 왜곡이 있다하더라고 확실히 색감 차이는 납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이 더 톤 다운이 되어있습니다.

퓨마 스폰서인 수원삼성블루윙즈, 포항스틸러스 등의 구단 유니폼을 판매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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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베젤의 펩시는 세시 방향과 아홉시 방향에 위 아래 색의 경계선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일자로 딱 경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 약간의 그라데이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부분 거슬리시는 분들은 딥씨로 넘어가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시계의 완성도는 상당하나 아직까지 디테일 피니싱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예를들어 러그와 엔드피스가 맞물리는 부위의 폴리싱 상태가 다소 날카로운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환자들도 뻑갈 시계가 클린공장 나왔을텐데 정말 진짜 조금 매우 아쉬운 점이네요.

롤렉스 시계의 크라운이 들어가 부분을 보면 대표적으로 다이얼과 S급 레플리카 용두 그리고 버클인데요

마감처리가 깔끔하냐에 따라 품질이 정해지는데요 지금 보시듯 각각 레플리카시계 홈 별로 넓이는 일정하게 보입니다.

가스 래플리카 배출튜브는 더미이나 실제 부조물을 넣어서 그럴싸하게 제작 해두었습니다.

시계입니다. 그리고 또한 이 시계의 베젤은 투톤 베젤로 아주 특이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셋째로 개선을 했다고하는 데이트윌의 경우 너무 얇아지고 도료의 발림상태 또한 깔끔하지가 않아서 오리저널과는 또다시 거리가 벌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에 대해서 언급을 해야만 합니다. 일단 이놈이 롤렉스이기 때문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롤렉스는 원래 입자 하나하나 비교해야 제맛인 시계 아니겠습니까?

인덱스는 입체적이며 다이얼의 타이포 발림상태 또한 매우 양호합니다. 인서트는 현존하는 모든 롤렉스 인서트중 가장 하이퀄러티의 인서트입니다.

크로노그래프 버튼, 인서트링, S급 레플리카 세라믹 베젤, 왕관로고, 엔드링크(밴드연결부분)등 사진에서 보시다시피